금융위원회가 소액의 현금을 마련하지 못해서 불법사금융에 빠지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저신용·저소득 취약차주에게 최대 100만 원을 신속지급하는 긴급생계비 대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래에서 긴급생계비 소액대출 정보를 확인하고 대상에 해당된다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긴급생계비 대출
긴급생계비대출이란 지금 당장 생계가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게 최대 200만원 한도까지 대출을 내어주는 정부 지원정책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햇살론, 새희망홀씨와 같은 서민금융으로 분류됩니다.
긴급생계비대출은 기존 정책서민금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저신용 연체자, 무소득자 등까지 포함되며 최대 한도는 200만 원이지만 최초 1회는 1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이후 6개월 이상의 성실상환이 이루어지면 추가로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 정부지원 대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긴급생계비대출
긴급 생계비 대출 지원대상은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으로 연체 여부, 소득 유무와 상관없이 지원됩니다. 다만, 한정된 재원을 감안, 신용평점 하위 20%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원 이하로 저신용·저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대출대상 | 신용점수 하위계층 10% 기대출 연체자 및 저신용자 |
| 대출한도 | 1회 100만 원 (최대 200만 원) |
| 대출금리 | 연 15.9% 고정금리 |
| 상환기간 | 1년 (연장가능) |
생계비 소액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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